2017년 08월 17일 트렌드디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푸드 아티스트 겸 커머셜 디렉터인 데이비드 마는 4명의 유명 영화감독의 영화 스타일대로 조리법을 표현한 4개의 레시피 영상(thefoodfreestylist.com)을 공개했다. 먼저 웨스 엔더슨의 스모어(S`more)는 독특한 시각 효과와 분홍색 색감, 구도를 이용해 그의 영화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떠올리게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스파게티와 미트볼은 거칢, 고어, 폭력성이 대표적인 감독의 스타일을 반영해 섬뜩하게 잘리는 음식재료와 격렬하게 분출되는 토마토 과즙, 전투적인 식사의 여파 등을 표현했다. 마이클 베이의 와플은 블록버스터와 같은 화려한 특수효과와 타이틀로 흥미로운 영상을 연출했으며, 알폰소 쿠아론의 팬케이크는 특유의 슬로우 모션과 마치 무중력 상태와 같은 특수효과로 펜 케이크 조리법을 유용하게 설명한다.
• 개인의 작업 스타일과 유명 영화감독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는 모티브를 조화시켜 자칫 평이할 수 있는 레시피 영상을 독특한 방식으로 연출한다. 자신의 작업을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선보이는 신선한 접근으로 재료와 레시피의 특성에 따라 영화 촬영 기법뿐 아니라 캐릭터나 아이템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FOODFILMS, David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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