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이야기하고 놀 수 있는 슈퍼히어로 로봇 장난감

Spider-Man, Sphero and Disney(2017/06)
프랑스 기반의 로봇 장난감 제조사인 스피로가 6월 13일,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의 개봉에 앞두고 스파이더맨 로봇 장난감(sphero.com/marvel/spider-man)을 출시했다. 마블 코믹스의 인기 있는 슈퍼히어로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은 평범하고 친근한 청년의 이미지이며, 말도 많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스피로는 이러한 스파이더맨의 성격을 로봇에 구현했다. 로봇 자체는 가분수 형태에 귀여운 캐릭터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움직이지 못하는 대신에 눈 부분에 LCD 디스플레이를 넣어서 표정을 짓는 것처럼 보인다. 센서를 내장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반응하거나, 자신을 흔들거나 던지는 것을 알아차리기도 한다. 몸 중앙의 거미 버튼을 누르거나 앱, 음성으로도 활성화된다. 이를테면, 농담을 말해줘, 놀러 가자, 이야기해줘, 알람 설정해줘 등을 말하면 된다. 만화책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결정을 해야 할 순간에 어떻게 할지, 무엇을 할지 등을 사용자의 선택에 맡긴다. 예를 들면, 특정 악당을 만났을 때 어떤 공격을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식이다. 그에 따라서 악당들을 물리치며 이야기가 진행돼 나만의 슈퍼히어로와 스토리를 만드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말이 많은 스파이더맨답게 계속해서 농담하며, 사용자의 방을 기웃거리는 친척이나 동생을 알리는 가드 기능, 모닝콜 해주는 알림 기능도 있다. 만화책 100권 분량의 대사를 데이터베이스로 확보했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 영화 스타워즈의 BB-8, 애니메이션 카의 라이트닝 맥퀸에 이어서 이번에는 슈퍼히어로인 스파이더맨이다. 원형의 공 모양 로봇 장난감에서 시작해 캐릭터 비즈니스를 결합, 살아 움직이는 듯하고 상호작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장난감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다각화하고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단순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캐릭터의 개성, 성격을 집어넣어 구현하기 때문에 더욱 인터랙티브한 경험이 극대화된다.
|
|
VR 헤드셋과 센서만으로 가상 캐릭터가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일본의 VR 콘텐츠 개발 회사인 XVI는 VR 헤드셋과 센서만으로 가상 캐릭터가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애니캐...
|
|
게임 콘텐츠를 몰입적으로 경험하는 VR 롤러코스터 Final Fantasy XR Ride, Universal Studios Japan(2017/1...
|
|
현실, 증강현실, 가상현실 채널을 모두 지원하는 그래픽노블 미국의 팝 음악 그룹인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리더 윌 아이 엠과 만화책 출판사, 마블 코믹...
|
|
DIY를 주제로 한 리얼리티 쇼를 제작한 DIY 용품 전문업체 미국의 DIY 용품 전문업체인 로우스가 11월 13일,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아 쇼핑목록을 결정하...
|
|
시민들과 함께 전시 표본에 목소리를 넣어준 자연사 박물관 미국 시카고의 필드 자연사 박물관이 7월 14일, 소장하고 있는 동물, 식물, 광물 등의 표본(Specimens)에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