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성 플라스틱과 도료를 사용한 터치 인터페이스
Electrick, Future Interfaces Group, Carnegie Mellon University(2017/05)
카네기 멜론 대학의 퓨처 인터페이스 그룹 연구진인 양 장(Yang Zhang), 기라드 라풋(Gierad Laput), 크리스 해리슨(Chris Harrison)은 전도성 플라스틱과 도료를 사용한 터치 인터페이스 프로젝트, 일렉트릭(yang-zhang.me/research/Electrick/Electrick.html)을 공개했다. 일렉트릭 프로젝트의 기본은 전계 단층촬영(Electirc Field Tomography) 기술에 있다. 전기가 흐를 수 있는 표면에서 차이를 감지하여 터치 입력으로 전환하는 것인데, 이 기술의 적용되는 바탕이 매우 간단하다. 전도성 플라스틱이나 도료를 사용해서 사물을 만들고 전극을 연결해서 전류만 통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성 플라스틱 소재로 전자 기기의 하우징(Housing)을 만들거나, 전도성 플라스틱을 3D 프린팅해서 새로운 물체를 만들어낸 후 전극을 연결해서 터치 인터페이스로 바꿀 수 있다. 전도성 도료를 기존 사물의 표면에 뿌린 후 전극을 연결하면 그 또한 터치 인터페이스가 된다. 쉽게 말해서 제품을 색칠하는 것만으로 터치 입력 준비가 되는 셈이다.
• 적용할 때 드는 비용이 저렴하고 사물의 형태 제한이 없이 다양한 사물에 터치 입력 기능을 더한다. 따로 입력장치를 두지 않아도 모든 표면을 입력장치로 사용할 수 있어서 교육, 만들기,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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