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를 만들어주는 가정용 맥주 양조 기기






Pico C, PicoBrew(2017/04)
미국 워싱턴의 스타트업, 피코 브루는 신선한 생맥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판매한다.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집에서도 높은 품질의 생맥주를 만들 수 있는 양조 기기, 피코 씨(kck.st/2nS9YGZ)를 펀딩 중이다. 제조사는 캡슐커피에서 마치 캡슐의 역할을 하는 피코팩(PicoPak)을 제작하여 세계 각국의 훌륭한 맥주 양조장에서 생산된 레시피와 재료를 제공한다. 물론 일반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기호를 반영하여 제작한 레시피를 제작사에 제공할 수 있으므로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레시피를 이용할 수 있다. 피코백을 물과 함께 기기에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양조가 시작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양조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피코팩을 찾아볼 수 있다. 양조에는 두 시간이 소요되고, 양조된 맥주를 전용 통에 옮겨 발효과정을 거치면 맛있는 생맥주가 완성된다.
• 커피뿐 아니라 맥주까지도 가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제조사는 이것을 생맥주의 민주화라고 표현한다. 전문가의 손길과 대형장비로만 가능했던 과정들이 점차 소비자의 조리대 위에서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제조사는 맥주 양조에 필요한 레시피와 재료를 함께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소비자는 이와 함께 자신의 기호를 반영한 새로운 레시피를 창작하고 공유하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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