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조한 수제 맥주
0101, Havas Helia and IBM Watson(2016/01)
영국의 마케팅 에이전시, 하바스 헬리아는 IBM과 함께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크래프트 비어, 0101(brewedbydata.com)을 선보였다. 새해 기간 동안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된 모든 새해 메시지를 분석해 가장 많이 언급된 감정 키워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감정 키워드로부터 분류된 24가지 감성 상태로 관계된 새해 메시지들을 다시 평가했다. 앞선 두 단계를 거쳐 2016년 새해와 명확한 관계를 가지는 38가지 감정 상태가 도출됐다. 놀람, 기대, 관대함, 제멋대로 함, 흥분, 행복, 기쁨, 사랑, 용기, 자아성찰이 상위 10위까지 든 감정 상태들이다. 또한, IBM의 슈퍼 컴퓨터 왓슨을 통해 2,800가지의 맥주 양조 레시피와 사람들의 평가를 분석해 각 맥주를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 혹은 요구, 감정 상태에 따라 프로파일링했다. 프로파일링한 맥주 데이터와 새해 감정 데이터 중 상위 10위까지를 매칭해 총 10개의 맥주를 선정했고, 10개 맥주의 공통점을 결합해 2016 새해의 감정을 대표하는 맥주 0101이 탄생했다.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과의 제휴를 통해 딱 500병만 한정 생산됐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 새해를 대표하는 맛이라는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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