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이콘셉트
2015년 06월 18일 트렌드디비
스토리를 담은 바나나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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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awase Banana, Unifrutti

다국적 과일 기업인 유니프루티 재팬은 스토리를 담은 바나나 패키지, 시아와세 바나나(unifrutti.co.jp/news/2015/03/post-37.html)를 선보였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엄선된 바나나를 일본 장인들의 기술과 경험으로 높은 당도로 숙성시켜 판매한다. 지속 가능한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환경보호 단체인 레인 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 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았으며, 바나나의 품질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자연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친화적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한다. 브랜드 네이밍은 일본 매거진인 뽀빠이(POPEYE), 타잔(Tarzan). 부르터스(BRUTUS) 편집장을 역임했던 이시카와 지로(Ishikawa Jiro)가 맡았으며, 바나나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가치와 행복을 표현했다. 패키지는 일본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넨도(nendo.jp)의 오키 사토(Oki Sato)가 디자인했으며,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 일상적인 행위를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했다. 껍질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한 겹 벗겨내면 바나나가 전하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쇼핑백의 손잡이를 제거하고 펼치면 커다란 바나나 잎이 되는데, 뒷면에는 시아와세 바나나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 바나나를 먹을 때 바나나 껍질을 벗겨내는 행위를 그대로 활용해 제품의 스토리를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또, 바나나 잎 모양으로 디자인된 봉투를 펼치면 상품 생산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바나나라는 과일이 갖는 정체성과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조화시켰다.

Impact
Extent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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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ytelling Package

스토리를 담은 바나나 패키지 Shiawase Banana, Unifrutti 다국적 과일 기업인 유니프루티 재팬은 스토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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