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우크라이나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가입하기를 원하고, 러시아는 분리 독립 움직임이 있는 돈바스 지역을 편입하고 싶어 한다. 양쪽의 사정이야 어떻든 전 세계는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자원 전쟁으로 이어지고, 지금은 또 다른 전쟁과도 싸우고 있다. 이것은 전쟁사적으로 군인 부족을 메꾸기 위해 무인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첫 번째 전쟁이다.
원격으로 통제하는 드론(Dron),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로봇개, 화염방사 로봇 등이 위험한 지역을 정찰해 적의 동태를 살피고, 무기를 장착해 적군을 위협하거나 공격하고, 적의 공격에 대응 사격한다. 전문가는 스스로 살생을 결정할 수도 있는 로봇 전쟁의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현장에서는 인류의 미래보다 당장 눈 앞의 승리가 다급하다.
군사적으로는 열세인 우크라이나는 서방 국가의 지원을 호소하는 한편, 각종 무기와 무인 로봇 장비를 사들이고 전투 성과를 홍보한다. 러시아군 역시 2024년 8월 2일에 창설한 첨단 무인 기술 센터인 루비콘(Рубикон)이 드론 부대를 운영해 전쟁에서 공을 세운다. 기술력을 과시하는 홍보 활동으로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동맹국의 지원을 이끌어낸다.
https://www.france24.com/fr/europe/20260121-ukraine-drones-terrestres-nouvelles-stars-champ-bataille-robot-guerre-russie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로봇 병사의 활약상
2024년 12월 러시아군 상대로 로봇 공격
2025년 7월 9일 러시아 병사 생포 https://youtu.be/oTri_JJK8KM?si=fvVYAIBlHsS91MmQ
2026년 1월 25일 지상 드론의 러시아 보병 3명 생포 https://www.facebook.com/groups/1234192877360462/posts/2065022567610818
2026년 2월 5일 무인지상차량 전장 투입
https://x.com/bayraktar_1love/status/2015896793465172294
2026년 4월 13일 무인 로봇과 드론의 적진 점령 발표
https://www.president.gov.ua/news/kozhna-nova-ukrayinska-rozrobka-skorochuye-distanciyu-do-mir-103809
https://ukrainetoday.org/for-the-first-time-ukrainian-unmanned-systems-capture-russian-position-without-infantry-or-losses
https://www.youtube.com/watch?v=6Br_kdXR-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