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리프트가 시장을 열어서 메타 퀘스트로 굳히고, 애플 비전 프로가 뛰어든 가상현실 헤드셋 시장에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협업해 도전한다. 익숙한 구글 플랫폼과 통합해 개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며, 3D 콘텐츠가 부족한 문제를 구글 앱을 모두 사용하는 확장성으로 보완한다. 메타 퀘스트보다는 비싸지만, 비전 프로의 절반 수준인 1799달러의 가격과 545g의 무게, 2.5시간의 짧은 동영상 재생 시간과 이동 시 사용이 어려운 점은 아쉽다.
Galaxy XR, Samsung Electronics
https://www.samsung.com/sec/xr/galaxy-xr/galaxy-xr
https://www.samsung.com/sec/xr/all-xr
https://bit.ly/3L4NPSI
https://www.samsungmobilepress.com/press-releases/galaxy-xr-opening-new-worlds
https://youtu.be/r0AyzvfTRLo
https://youtu.be/ySW7HoBPKao

인공지능과 상호작용하는 확장현실 헤드셋
10월 22일 한국의 종합가전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제미나이(Gemini)와 소통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XR2+ 2세대 칩셋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 기반의 확장현실 헤드셋으로 인공지능과 상호작용하며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포츠 중계를 보면서 전략을 짜고, 경기를 분석하는 재미가 있다. 현실 속의 대상에 원을 그려서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2차원을 3차원으로 바꿔주는 시청 경험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듣는 걸 바로 이해해서 자연스럽게 대응하는데, 예를 들면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를 넘나들며 세계 여행을 하며 3차원의 공간을 이동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넷플릭스로 보는 동영상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감상한다. 또한, 구글 포토를 이용할 때는 정지 화상인 사진을 현장감 있게 살려 준다. 수평 109도, 수직 100도 시야각(FOV)예 2700만 픽셀의 마이크로 OLED 패널로 몰입감 있는 화면을 선사한다.
구글 XR 생태계
https://blog.google/products/android/android-show-xr-edition-updates
https://android-developers.googleblog.com/2025/12/build-for-ai-glasses-with-android-xr.html
http://www.android.com/xr/show
https://www.youtube.com/live/a9xPC_Foa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