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공모전 행사로 다채로운 발상을 발산하는 창구를 제공하면서 각종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한다. 특정한 주제로 여는 공모전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며 홍보하는 것 외에도 사용자의 잠재된 욕구를 발견하고, 신상품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구가 된다. 고객은 브랜드와 연관된 작품을 응모하고, 때로는 심사하는 과정에 참여하기도 하며, 수상자 발표일까지 흥미를 갖고 지켜본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쉽게 참여하는 브랜드 공모전
생성형 인공지능은 창작 과정을 돕기 때문에 공모전에 응모하는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때 기존 서비스를 활용해도 되지만, 자체적으로 마련한 브랜드에 특화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제공하면 더 많은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기업이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유산을 축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창의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수단을 제공한다. 이것이 창작의 소재가 되며,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프롬프트 입력하는 단어의 행간을 분석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이미지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공모전
https://trenddb.com/case/1620661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치킨이 들어간 음식을 디자인하는 행사
https://trenddb.com/case/1555197
입소문 과정에서 확보하는 사용자 참여형 데이터
최근 미국의 인공지능 개발사인 오픈AI가 챗GPT-4o 기반의 이미지 생성 서비스(ChatGPT-4o Image Generation)를 출시하면서 사진을 지브리화(Ghiblification)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기업은 상대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얼굴 사진을 대량으로 수집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을 받는 것만 아니라 사용자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공모전이나 밈의 성격을 띠지만, 사용자의 창작 과정은 그대로 데이터의 형태로 남는다.
2025년 4월 4일 '초대박' 지브리 프사 뒤 오픈AI가 모은 데이터, YTN https://youtu.be/uB0o33Rlbzk
댓글.Ai 비판 뉴스도 ai tts가 웃기네.
인공지능이 그린 손으로 집어 먹는 치킨 너깃
https://trenddb.com/case/1545718
상징적인 인형 디자인을 본딴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
https://trenddb.com/case/15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