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은행에 영감을 주는 컨셉 서비스 디자인
Future Banking Competition, Deutsche Bank and Design Bloom
Life Wire, Marita Mitrovic
The Reminders, Rafael Saragoza + Juan Gasca + Nacho Rodriguez

Grup, Guillaume Faure + Rahman Kalfane + Joanny Causse + Alexis Porhiel
독일 은행과 디자인 붐은 퓨처 뱅킹 컨페티션(Future Banking Competition)을 지난 8월에 개최했다. 2000개 팀이 금융 산업에 대한 앱, 제품, 서비스, 가젯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참가했고 그 중에서 미래의 금융 산업에 대해 영향을 가장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세팀이 선정됐다.
1. LIFE WIRE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리타 미트로빅이 선보인 라이프 와이어는 고객의 소비 생활 습관을 도와주는 신용카드 디자인이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소득수준과 그에 따른 소비 행태가 균형에 맞는지 그래프로 보여진다. 사용자는 카드를 볼때마다 얼마를 썼고 얼마가 남았는지 일일이 계산할 필요없이 시각적으로 자신의 재정상황을 파악해서 균형잡힌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다.
2.THE REMINDERS
스페인 디자이너 라펠, 주안, 나초가 선보인 더리마인더는 꿈을 빠르게 이룰 수 있는 인형으로, 꿈과 현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우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은행에 간다. 예금 계좌와 리마인더 인형을 연결시키고, 인형 위에 자신의 꿈을 상징하는 사진을 부착한다. 자신의 꿈을 항상 상기시킬 수 있도록 자주 가는 공간이나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인형을 놔둔다. NFC칩이 장착되어 있어 손쉽게 카드로 저금을 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꿈을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 또한 카드를 인형에 대어 재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리마인더 인형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3. GRUP
프랑스 디자이너 구리아메, 라망, 조아니, 알렉시가 선보인 그룹은 친구나, 동료 등 어떠한 그룹들이 비용을 공유할 수 있는 앱이다. 자신이 돈이 필요할 때 긴장해서 돈을 요구하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여러 명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돈을 빌려주고 친구가 갚지 않았을 때도 앱이 대신해서 독촉 문자를 보내기 때문에 돌려 받는 것에 대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소비자에게 조금 더 쉽고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는 미래의 전자상거래, 고객 서비스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요즘 부상하고 있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인 핀테크(Fin Tech)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하이테크 기술보다는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어 사람의 본질적인 욕구에 중점을 뒀다. 꿈, 인형, 물리적인 카드 등 기능은 의외로 소박하지만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적절하게 결합하여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한 서비스를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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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은행에 영감을 주는 컨셉 서비스 디자인 Future Banking Competition, Deutsche Bank and Design 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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