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프로젝션을 쏴 알림을 해주는 시계






Ritot, Ritot Team
리토트는 기기 안에 피코 프로젝터를 탑재하여 프로젝션으로 시간과 알림을 알려주는 시계 겸 팔찌(igg.me/at/ritot/x)이다. 피코 프로젝터를 응용한 자체 프로젝터 기술을 내장하여 낮과 밤,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오른팔, 왼팔의 구분 없이 착용도 가능하다. 프로젝터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간단한다. 팔찌의 버튼을 누르거나 손을 흔들면 된다. 프로젝션은 10초 후에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피부와 건강에도 무해하다. 별도의 무선 충전기를 통해서 프로젝션의 색상을 사용자가 원하는 색으로 바꿀 수 있다. 시간 이외에도 전화, 메시지, 스케줄,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날씨 등 다양한 종류의 기능 알림도 수행한다. 팔찌용과 스포츠용 두 가지 종류로 나와있으며,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 중이다.
• 프로젝터를 손등이나 손바닥에 쏴줌으로써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3~4년 전부터 있어왔다. 컨셉 디자인에서 실제 상품으로 구현되고 있는 현 흐름을 통해 스마트와치 디스플레이에 관한 해결책을 엿볼 수 있다. 스마트와치에 실제 큰 디스플레이가 필요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프로젝터를 이용한 투사 방식은 스마트와치의 사이즈와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와치 디자인을 손목밴드로 가져감으로써 패셔너블해 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 대낮의 밝기에서의 프로젝션 투사와 초점 문제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레이저 프로젝션을 통한 보완의 가능성이 충분하며, 디스플레이 측면에서의 스마트와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시도의 아이데이션에 있어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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