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환경에 따라 순간적으로 생성되는 새로운 소셜 커뮤니티
Spayce, Patrick Colangelo
하버드 학생인 패트릭 콜란젤로는 주변 사람들과 연결하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앱, 스페이세(spayce.me)를 선보였다. 스페이세는 '순간을 포착한다' 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특정 위치, 얼굴 인식 기반으로 반경 100m 내에 있는 사람과 연결되고, 직접 대면하는 소셜 네트워크이다. 자신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필터링된 사람들이 검색된다. 자신의 사진, 친구와의 관계 등을 나타내는 퍼스널 프로필과 상세한 직업 정보에 대한 프로페셔널 프로필이라는 두 가지 타입이 있어 위치에 따라서 설정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 머물고 있을 때, '메모리'라고 하는 피드가 형성되어 주변 사람들과 사진,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을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자신의 정보가 공개 설정 범위에 따라 친구의 피드에서는 100분간 유지되고, 사용자 피드에서는 계속 남아있는다. 만약 주변에 아무도 있지 않은 경우에는 하루 전에 마주쳤던 사람들의 정보를 다시 꺼내서 볼 수 있다.
•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고, 그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사람이 있는지를 알게되면서 실시간으로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를 형성해간다.
•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주변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고, 콘텐츠는 순간적으로 생겨나고, 사라지면서 예상치 못한 커뮤니티를 생성한다. 이에 따라 공간의 특징을 활용하여 커뮤니티를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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