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이콘셉트
2014년 02월 13일 트렌드디비

감정 데이터를 활용한 자전거 루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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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Rider + GPS, MindRider


MIT 미디어 랩 출신 아를린 듀카오(Arlene Ducao)와 일리아스 코헨(Ilias Koen)은 2013년 뇌파 측정 헬멧, 마인드 라이더(mindriderhelmet.com)를 선보였다. 마인드 라이더는 EEG 센서와 알고리즘을 통해 착용자의 감정 상태를 알려주는 헬멧으로, 뇌파 데이터 결과에 따라 LED 램프가 각기 다른 색을 낸다. 집중하거나, 안정된 상태는 초록색, 불안할때는 노란색, 스트레스 받을 때는 빨간색 빛을, 스트레스 정도가 심하면 빨간불이 깜빡인다. 마인드 라이더는 과학자 산드라 릭터(sandra-y-richter.com)의 연구, 소셜 사이클링 :  함께 자전거를 탈 때 안전인식 단계에 관한 연구 (Social Cycling: Quantifying the Level of Perceived Safety when Biking in Pairs)를 돕기 위해 마인드 라이더에 GPS 기능을 추가했다. 따라서, 자전거 감정 상태는 물론, 특정 위치와 시간에 따른 상태도 측정할 수 있다. 이들은 GPS 정보와 시간, 감정 데이터 결과를 수합해 경험 지도를 완성했는데, 이는 단순히 라이더(헬멧 착용자)의 감정, 정신 상태 뿐만 아니라 공간,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지자체는 개인별 피트니스 앱 개발이나 도심 속 안전 상태 분석 및 공공 서비스를 디자인할 수 있다. 


• 마인드 라이더는 GSP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뇌파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감정 상태 분석을 넘어, 사람과 도시, 공간의 관계를 드러냄으로써 생체 데이터의 활용폭을 넓혔다.


• 사용자의 감정 데이터와 위치, 시간과 같은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공공 서비스 디자인을 기획할 수 있다.



Impact
Extent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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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Cycling Map

감정 데이터를 활용한 자전거 루트 지도 MindRider + GPS, MindRider MIT 미디어 랩 출신 아를린 듀카오(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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