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10일 트렌드디비
홈메이드 음식 거래 사이트
Eatro, Eatro
잇트로(eatro.com)는 이웃 간 집에서 만든 음식을 거래할 수 있는 사이트다. 이전에 케일리 톰슨(Kayleigh Thompson)이 선보인 하이퍼로컬 마켓(trenddb.com/431094)과 유사하지만, 완성된 음식이나 많이 산 식재료를 거래하는 것과 달리, 일반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듯 소비자가 먼저 원하는 종류의 음식을 찾고 주문하는 방식이다. 먼저, 음식을 사고 싶은 사람은 사이트를 통해 주변 이웃들의 홈메이드 음식을 검색하고, 시간과 픽업 장소를 정한후 결제하면 된다. 음식을 팔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 음식 리스트와 가격을 기재하면 되는데, 사람과 음식에 대한 신뢰를 위해 요리사들은 사전 인터뷰와 음식 리뷰를 거쳐 선발한다. 이를 통해 잇트로 이용자들은 안전하게 먹거리를 사고 팔 수 있다.
• 혼자 사는 사람들이나 음식 솜씨가 좋은 사람들을 위한 음식 거래 플랫폼으로, 음식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장려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다.
•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식사, 집밥이 그리운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고향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
• 개인 생산자들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케이터링 서비스 기업이나 배송 서비스가 추가된다면 새로운 푸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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