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23일 트렌드디비
온 몸의 감각으로 읽는 소설 책

Sensory Fiction, Felix Heibeck, Alexis Hope, Julie Legault
독일의 디자인 학생인 펠릭스 헬리벡 외 두 명은 책의 내용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토타입 책인 센서리 픽션(scifi2scifab.media.mit.edu/2013/12/19/sensory-fiction/)을 선보였다. 책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연동시켜 독자에게 각종 자극을 전달한다. 책의 이야기 속 주인공이 겪는 경험을 독자가 입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전달한다. 열 발생 장치로 독자의 피부 온도를 바꾸거나 특정 사운드를 낸다. 스토리 전환 지점에서 진동을 일으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에어백 장치로 독자의 몸을 조이거나 풀어주며 몰입감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책 표지 부분의 LED는 독자가 현재 읽고 있는 페이지 내용에 따라 무드 라이팅을 제공하여 머릿 속으로 즐기는 상상력 뿐만 아니라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책이다.
• 비디오 게임의 몰입적 경험을 위해 물리적 자극을 주는 재킷이 등장한 적은 있으나 처음 시도되는 경험 디자인이 적용된 책이다.
• 독자의 경험과 소설의 주인공이 느끼는 경험이 최대한 일치시키기 위한 재미있는 시도이다.
• 애니메이션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의 종이에 적힌 활자 책에 대한 기피 현상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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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감각으로 읽는 소설 책 Sensory Fiction, Felix Heibeck, Alexis Hope, Julie Legault 독일의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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