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콘셉트
2012년 08월 21일 트렌드디비
하드웨어의 제한 없이 개인의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다

Windows 8 Windows To Go, Microsoft

10월 26일에 정식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com)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에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반드시 주목해야 할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8의 기업용 제품에 기본 포함되는 '윈도우 투 고(Windows To Go, 이하 WTG)'라는 기능으로, USB 저장 장치에 윈도우8 기반의 컴퓨팅 환경을 저장해두고 다른 윈도우 PC 또는 애플의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즉 랩탑이나 태블릿을 휴대하지 않고 USB 드라이브만 갖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장소의 PC에 USB 연결만 하면 즉시 윈도우8으로 컴퓨터 활용을 할 수 있다.

WTG 기능은 기업의 보안에도 유리한데, 예를 들어 직원이 자신의 집에서 잠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회사 데이터가 담긴 랩탑을 빌려주기보다는 WTG 윈도우8으로 세팅된 USB 드라이브를 주면 된다. 이것을 개인의 PC에 연결해서 회사 업무를 볼 수 있지만 WTG 윈도우8은 개인 PC의 하드웨어만 사용할 뿐 회사의 데이터는 USB 드라이브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다. WTG 기능은 가상화 기술이 아니라 연결된 PC의 하드웨어 리소스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의 저하가 거의 없으며, 개인의 컴퓨팅 환경 전체를 휴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할 때에도 제한된 용도의 클라우드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는 대신 주변 곳곳에 배치된 PC의 하드웨어를 자유롭게 활용함으로써 작업의 편의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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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의 제한 없이 개인의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다 Windows 8 Windows To Go, Microsoft 10월 26일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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