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콘셉트
2013년 11월 04일 트렌드디비

다른 유럽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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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It's Just Next Door, SNCF & TBWA PARIS


프랑스 기차회사 SNCF(sncf.com)와 파리 TBWA(tbwa-paris.com)는 SNCF 유럽 캠페인, 유럽, 잇츠 넥스트 도어를 선보였다. 파리 곳곳에 설치된 문 모양의 디지털 스크린은 각각 유럽의 도시 이름이 적혀있다. 행인이 닫힌 문을 열면 이탈리아 밀라노의 마임 아티스트,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자전거 타는 사람들, 스위스 제네바에 보트를 타는 연인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힙합 뮤지션 그리고 벨기에 브루셀의 거리의 화가를 만날 수 있다.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하므로, 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사람들은 대화는 물론 함께 마임을 하거나 춤을 추고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한다. 특히 문에 딱 맞게 제작된 디지털 스크린과 실시간성은 시공간을 넘어 마치 직접 밀라노나 슈투트가르트에 간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유럽, 잇츠 넥스트 도어는 SNCF 기차를 타면 유럽 어디 든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마케팅으로, 닫힌 문을 열고 싶어하는 사람의 본능적 욕구를 자극해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을 유도한다.


•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현실 세계 어디든 여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을 볼 수 있다.


• 시공간을 넘나든다는 의미가 담긴 문이라는 물리적 사물을 이용해 디지털보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부각했다. 과거 가상세계에 현실을 끌였던 것과 달리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현실과 현실을 연결한다. 


Impact
Extent
Phase

디자인 하이콘셉트

Artistic Smart Watch

스마트워치에 들어간 포르나세티의 그림 Fornasetti for Huawei, Fornasetti & Huawei(2015/09) 스마트워치...

   

기술 하이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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