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콘셉트
2012년 08월 02일 트렌드디비
컨텐츠 소비 형태의 변화에 의한 21:9 와이드스크린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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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ellite U845W, Tos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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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21:9 Smart LED TV, Philips

도시바(toshiba.com)는 6월경 새틀라이트 U845W 랩탑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도 출시가 되는데, 제품 자체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을 가진 울트라북 형태지만 화면 비율이 21:9로 맞춰져 있다. 픽셀로 표기하면 1,792 x 768이 되며 극장에서는 보는 영화와 동일한 화면비로 볼 수 있다. 필립스(philips.com)도 스마트 TV 모델 중 21:9 비율의 50인치 스크린을 가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가로로 긴 화면의 디스플레이는 첫번째 목적으로 '영화 감상'을 들 수 있으나, 사람들의 컨텐츠 소비 형태가 변하고 각종 기술 배경이 갖춰지면서 새로운 목적도 생겨난다.

대표적인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이다. 윈도우8의 메트로 UI 환경에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가로 스크롤 구조를 갖는다. 손가락의 터치 입력 또는 마우스 사용 시에도 컨텐츠를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으로 스크롤하게 된다. 또한 21:9 정도의 비율을 가진 모니터를 PC에 사용하면 기존 듀얼 스크린의 장점을 대부분 얻을 수 있다. 이 때 2개의 모니터를 쓰면서 생기던 화면 중앙의 경계선이 없으므로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다수의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서 펼쳐넣고 각 데이터 간의 관계나 전체적 양상을 살펴보는 것도 와이드스크린에서는 더욱 편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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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ned Wide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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