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트렌드디비
차별화된 재료를 사용한 3D프린팅 기술
Mycelium Chair, Eric Klarenbeek
3D Printed Segment Of Bioplastic Shell, Eric Klarenbeek
3D Printing Straw, Eric Klarenbeek
디자이너 에릭 클라렌벡(ericklarenbeek.com)의 작품 마이실리엄 체어는 3D프린터에 물, 짚 그리고 버섯 균사체를 섞어 출력한 후 바이오플라스틱으로 표면을 얇게 코팅한 의자이다. 시간이 지나면 짚에서 자생하는 습성이 있는 옐로 오이스터 머쉬룸(Yellow Oyster Mushroom)의 균사체가 물을 흡수하고 자라 의자 내부의 빈 공간을 서서히 채운다. 의자의 내부가 버섯으로 가득 차서 바깥으로 버섯이 노출되면 그대로 말라 의자의 짚 성분이 서로 강하게 엉기도록 접착제 역할을 해 의자는 점점 견고해진다. 기술과 자연적인 소재의 결합을 통해 가구 혹은 인테리어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발견한 것이다. 에릭 클라렌벡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색다른 소재를 이용한 3D프린팅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형태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법과 혼합된 소재의 활용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
• 혼합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은 분자 요리와 같은 음식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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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ing With Differentiated Materials 차별화된 재료를 사용한 3D프린팅 기술 Mycelium Chair, Eric Klarenbeek 3D Printed Segment Of Bio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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