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06일 트렌드디비
음식만 다루는 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Tastemade, Tastemade
테이스트메이드는 유튜브에 요리 관련 채널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동명의 모바일 앱을 통해 음식만 다루는 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이 전문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연재하는 푸드 비디오의 퀄리티도 무척 높지만, 테이스트메이드의 진정한 잠재력은 테이스트메이드 모바일 앱(tastemade.com/app)에서 발견된다.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1분 정도 분량의 비디오를 만들어 그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음식점을 리뷰해서 홍보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제 막 시작했지만 매우 맛이 뛰어난 스테이크 전문점을 테이스트메이드 앱 사용자가 발견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스테이크 집 주인에게 협조를 구하고 즉시 음식점의 소개와 제조 공정, 스테이크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 등을 비디오로 촬영해 테이스트메이드를 비롯한 여러 SNS에 등록할 수 있다. 새로운 맛을 찾아 길거리를 누비는 푸드 헌터들에게 강력한 '경험 공유 도구'가 생긴 것이다.
테이스트메이드 앱으로 음식점 리뷰 비디오를 제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실제 위치 정보를 통해 어느 음식점을 리뷰할 것인지 등록한다.(포스퀘어 연동 가능)
2) 다양한 타이포그래피와 배경 음악으로 구성된 비디오 템플릿을 미리 살펴보고 하나를 고른다.
3) 오프닝, 음식점 소개, 음식 조리 과정, 친구들과 음식 먹는 모습, 엔딩과 같이 미리 정해진 순서대로 비디오를 찍는다. 이 때는 바인(Vine)처럼 화면을 터치하는 만큼 비디오 프레임이 찍히는 방식을 사용하므로 매우 편리하다.
4) 각 비디오에는 다양한 필터 효과를 넣을 수 있다. 빈티지 효과, 흑백 효과 등을 지정하고 비디오를 저장하면 그대로 SNS에 등록해 공유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디오는 마치 프로 제작자가 편집한 듯 높은 퀄리티를 갖추게 된다. 식욕 돌게 예쁜 음식의 비주얼과 멋진 인테리어의 음식점만 발견한다면 누구나 푸드 리포터가 될 수 있다.
• 음식이라는 주제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다뤄지며, 비디오 공유 플랫폼은 음식이 주는 다채로운 경험을 전달하기에 알맞다.
• 손쉬운 비디오 촬영 방식과 필터 적용, 미리 배경 음악까지 연출된 비디오 템플릿으로 인해 모바일 앱으로도 누구나 전문적 느낌의 푸드 리뷰 비디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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