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콘셉트
2012년 03월 27일 트렌드디비

키넥트를 이용해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다

 

 

Unnamed Soundscrulpture, Daniel Franke & Cedric Kiefer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통해 움직이는 조각을 만든다. 대니얼 프랭크와 세드릭 키퍼가 기획한 언네임드 사운드스크럽처에서는 먼지구름 같은 존재가 음악에 맞춰 움직인다. 이 장면은 무용수가 춤을 추는 장면을 키넥트로 이용해 기록, 각각의 포인트에 대입해 제작했다. 음악에 맞춘 무용수의 동작을 3개의 키넥트로 모든 관점에서 촬영하고 대상의 움직임을 3D 포인트 클라우드로 기록한다.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모두 합쳐서 완성한다. 동작을 추상화한 점으로 표현해 마치 가루가 솟아나거나 쓰러지는 것처럼 표현한다. 가상 공간의 존재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 같으면서도, 인간의 모습과 동작 때문에 실제의 느낌도 든다. 키넥트로 인간의 동작을 감지하고 3차원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이제 예술적인 표현으로 이용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인간의 동작을 수만 개의 점으로 표현하는 방식 또한 키넥트를 기반으로 이룬 동작의 추상화 작업이라 볼 수 있다. 사운드조각을 구성하는 점 하나하나는 이해하기 힘들어도, 많은 점이 연결되면서 복잡해지면서도 확실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2만 2천 개의 점이 연결되어 디지털화한 움직임은 그 자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Impact
Extent
Phase

기술 하이콘셉트

Kinectical Art

키넥트를 이용해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다 Unnamed Soundscrulpture, Daniel Franke & Cedric Kie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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