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주문하고 소셜 네트워킹을 하도록 돕는 카페
Tweet Cafe, Electric Ireland
아일랜드의 에너지 회사, 일렉트릭 아일랜드(www.esb.ie)는 더블린 웹 정상회의 기간 동안 트위터 팝업카페를 선보였다. 트윗 카페는 기존의 카페와는 달리 자판기 구조의 카페이다. 이 카페는 24개의 조그만 박스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박스 안에는 다양한 조합의 음료와 음식 메뉴가 들어있다. 주문을 원하는 사용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원하는 메뉴의 박스 번호를 입력하고 #tweetcafe라는 해쉬태그를 함께 넣어 트윗을 띄운다. 주문이 완료되면 스크린에는 주문한 사람의 트위터 프로필이 뜨고, 해당 메뉴 박스의 문이 열리면 해당 메뉴를 가져가면 된다.
자동 서빙의 방식보다도 눈여겨볼 것은 이 모델을 실제 카페에 적용할 때에 나타나는 스크린의 모습이다. 카페의 중앙에 주문 스크린이 설치되고 트위터로 주문하는 사람마다 프로필과 함께 주문한 메뉴가 함께 공개된다. 트위터의 경우 팔로잉/팔로워의 관계는 공유하는 관심사와 취향을 통해 연결된다. 사람들이 주문한 메뉴가 스크린에 전시됨으로써 음료의 취향을 통해 사람들이 연결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는 온라인 프로필을 오프라인 세계로 들여와 온라인 아이덴티티가 오프라인의 '나'와 동일시되는 사례이기도 하다.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교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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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록하고 물리적으로 표현한다 Tweetfuel, Stinkdigital 스팅크디지털(stink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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