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센서 기술
The Sound Of Football, Pepsi
시각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센서 기술을 활용한다. 시각 장애인들은 앞이 안보인다는 이유만으로도 스포츠를 제대로 즐길 수 없다는 핸디캡이 있다. 펩시(www.pepsi.se)는 펩시 리프레시 프로젝트(Pepsi Refresh Project)의 일환으로 실제 경기 환경에서 시각 장애인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센서 기술, 사운드 오브 풋볼(thesoundoffootball.com)을 선보였다. 펩시는 선수들이 얼마나 동등한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각 장애인 축구선수들과 전직 프로 축구선수들 간의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 경기에서 주목할 점은 일반 축구선수들도 시각 장애인들과 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대를 쓰고 경기한다는 점이다.
펩시는 경기장 내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전체 구장을 아울러서 16대의 카메라가 있고 2대의 스테레오 비전 카메라를 중앙부에 위치시켰다. 그리고 선수들은 머리 위에 아이폰을 장착한 헤드셋을 썼다. 이 안에는 심판 및 상대팀을 구분할 수 있는 색깔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들어 있으며, 여러 소리의 특징들을 감별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센서를 부착하여 경기의 진행을 돕는다. 이와 같이 센서는 약자를 위해 활용된다. 일부 감각이 마비되거나 더디게 발전한 이들을 위해 센서 기술은 이들에게 필요한 감각을 대체하는 기술로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
|
전자제품 디자인 회사인 모듈에서 출시 준비 중인 제품인 데시벨(themoduleproject.com/decibel)은 현재 오...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