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외양, 성격을 표현하는 제품들의 종합 사진
Natalie Video Persona, Jason Travis
사진 작가, 제이슨 트래비스(www.jasontravisphoto.com)는 2007년부터 개인과 그 사람을 대변하는 가방 속 EDC(Everyday Carry) 아이템을 함께 찍은 페르소나 포토 컬렉션을 선보였다. 어떤 사람의 성격, 취향을 판단하기 위해 그의 가방 속 물건을 체크해보는 경우는 흔하지만 제이슨 트래비스의 사진 양식은 새로운 면을 갖고 있다.
딥틱(Diptych), 즉 둘로 접히는 목판화의 형식을 본따 화면을 가로로 분할했으며, 위쪽에는 사람의 얼굴이 아래쪽에는 그 사람의 소지품이 펼쳐진다. 이 사진은 마치 SNS의 개인 페이지에 사용되는 프로필 아트처럼 보이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 EDC 아이템이 하나같이 그 주인의 개성을 '보강'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컷 한컷 볼 때마다 주인과 물건들이 너무도 닮아 있어 새삼 놀라게 된다. 소유욕을 버리고 제품이 주는 새 경험만을 향유하는 신경험주의(Neo Empiricism)가 점차 강세를 보이는 지금, 사람의 곁에 항상 함께 하는 EDC 아이템들은 가장 중요한 제품군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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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with Digital Persona 소셜 그래프를 기반으로 인터랙션하는 가상 캐릭터 Online Pamperer, Holler Sydney for Strepsils 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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