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이콘셉트
2011년 05월 31일 트렌드디비

보이지 않는 음식 안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Nutrismart, Hannes Harms

 

뉴트리스마트는 영국왕립예술학교 RCA(Royal College of Art)에서 혁신 디자인 기술(Innovation Design Engineering) 과정을 공부 중인 한스 함스의 컨셉 디자인이다. 음식을 담는 트레이 밑바닥에 설치된 RFID 칩과 음식 속 칩을 통해 칼로리와 소화 과정을 분석한다. 소비자가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알약 형태의 칩을 컵케이크, 마끼 초밥 등과 함께 먹으면, 이 알약이 소화되는 과정을 시각화한다. 음식 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식품 표면에 적힌 칼로리 수치와 제품 성분만으로는 부족하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는 음식이 몸 속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더 알고 싶어한다. 이러한 지적 욕구는 앎 그 자체를 위함이라기보다는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불안에서 비롯된다.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디자인적인 시도는 계속해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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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이콘셉트

Embedded In Food

보이지 않는 음식 안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Nutrismart, Hannes Harms 뉴트리스마트는 영국왕립예술학교 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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