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이콘셉트
2013년 06월 24일 트렌드디비

먹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푸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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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Tempus, Henry Richmond Young and Veronica Duboise

 

아드 템푸스는 음식, 디자인, 식사하는 사람을 모두 아울러 발전시킨 새로운 개념의 디저트 메뉴이다. 이를 함께 제작한 요리사 베로니카 드보아즈와 디자이너 헨리 리치몬드 영(henryrichmondyoung.com)은 순백의 도자기 세트를 캔버스로 이용해 새로운 디저트와 결합시켰다. 첫번째 작품인 토스트는 팽 페르뒤 아이스크림과 메이플 젤리, 귤 샤베트를 중앙이 움푹 패인 디저트 그릇 속에 넣었다. 그 후 얇은 판모양으로 만든 화이트 초콜릿을 덮어 서빙하여, 초콜릿 판을 깨서 그 속에 있던 디저트를 파먹는 방식의 행위를 제안한다. 또다른 작품 밀크/티는 아주 작은 구멍이 뚫린 깔대기 모양의 윗그릇과 그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에 동그랗게 뭉친 레몬 설탕을 올린 뒤 뜨거운 장미 우유를 끼얹는다. 이렇게 녹아 밑그릇으로 내려간 디저트 수프는 다시 그 안에 있던 국화 샤벳을 석류 씨앗과 함께 녹여 먹는다. 마지막으로 크레뮤는 반으로 나뉜 크림 뷜레로, 통상적인 디저트와는 달리 피스타치오 크레뮤와 초콜릿 무스를 설탕을 녹여만든 얇고 투명한 튈(Tuille)로 보호한다. 먹는 이는 튈을 숟가락으로 깨고 그 속의 디저트를 먹게 된다. 크레뮤 그릇은 접시에 튀어나온 기둥이 튈을 지지하고 그 반대편에 움푹 패이게 고안해 안정감있게 디저트를 지탱할 수 있게 제작했다. 모든 그릇은 3D 프린팅으로 제작하여, 하얀 그릇들은 파스텔 톤의 음식 재료들을 부각시킨다. 

 

• 먹는 행위를 요리의 한 일부분으로 여기고 이를 디자인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음식과 용기가 하나의 맥락에서 탄생된 디자인이다.

 

Impact
                   
Extent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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