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03일 트렌드디비
여러 종류의 웹 컨텐츠를 모아 하나의 창작물을 만드는 온라인 캔버스
ToBe, ToBe (Co-Founder: Nick Dangerfield)
투비(tobe.us)는 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개인의 창의력 발산을 위한 온라인 캔버스다. 현재 제작 중이며 일부 사람들이 만든 작품만 감상할 수 있는 단계지만, 온라인을 통해 생성되는 새로운 컨텐츠의 장르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볼 수 있다. 투비의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처음 나오는 화면은 광활한 백색의 공간이다. 사용자는 이 공간 속에 웹의 수많은 컨텐츠를 마음대로 넣어서 조합할 수 있다. 음악, 웹비디오, 애니메이션 GIF, 사진, 그림, 플래시 무비 등 다이내믹 컨텐츠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터넷 개체를 담아서 창작물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오리지널 컨텐츠를 유지하지 않고 완전히 변형해서 창작자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2차 저작권이 확보된다.) 이러한 창작 기법을 투비의 닉 댄저필드는 '인터넷의 모든 감각을 수집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 인터넷의 큰 장점인 공유와 개방성을 창의적 저작 도구와 연결시켰다. 사람들이 매일 접하는 웹 컨텐츠를 스쳐보내지 않고 개인의 창의력과 혼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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