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01일 트렌드디비

1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공간은 더 작아지고 기능은 한 사람을 위해 알차진다. 공간을 이루는 모든 것들은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디자이너 신 야마시타(Shin Yamashita)가 디자인한 랜드 필(Land Peel)은 바닥조차도 가만두지 않는다.
껍질을 벗기듯 바닥에 깔린 러그를 들어올리면 테이블과 등받이가 완성된다. 테이블이나 등받이를 펴면 그것 또한 편히 누울 수 있는 기능을 한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평면이 입체가 되는, 혹은 입체가 평면이 되는 트랜스폼 디자인은 앞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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