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02일 트렌드디비
생물을 지도 속에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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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www.google.com)은 최근 구글 어스 6 베타(earth.google.com)의 새로운 요소로 나무들을 추가했다. 지구를 통째로 입체 맵으로 제작중인 구글 어스는 이제 건물들은 물론 나무까지 표현함으로써 지구상에 고정되어 있는 대부분의 객체들을 포함하게 된다. 이것의 첫째 의미는 무생물이 아닌 나무가 온라인의 세계로 들어온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나무를 랜드 마크로 사용하거나 나무가 주는 환경 변화, 지형의 차이를 디지털맵에 적용시킬 수 있다. 또한, 나무라는 객체에 의미를 부여해 새로운 활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친환경 단체는 나이가 많은 나무들을 선정해 구글 어스에 업데이트를 요청하고 나무들에게 센서를 부착해 다양한 환경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나무를 통한 크라우드소싱이라고 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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