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80 Smart Indoor-garden
특별한 학습을 요구하지 않고도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가전제품의 개념을 실내 가드닝 시스템에 적용한다.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와 함께 실내 가드닝 (Indoor Gardening) 분야가 성장 중이다. 간편하고 단순한 재배 방식은 식물을 직접 키워서 먹는 것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거나 유기농 채소에 큰 관심이 없던 새로운 사용자에게 호소력이 있다. 사용자와 공급자를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실내 가드닝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새싹을 길러 먹는 초소형 재배 시스템
https://trenddb.com/foresight/1112910
간편하게 사용하는 실내 가드닝용 가전제품
실용성을 추구하는 1인 가구, 유기농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 누구나 최소한의 학습만으로 가전제품처럼 간편하고 편리하게 실내 가드닝을 시도할 수 있다. 냉장고에 우유나 달걀을 채워넣듯이 블리스터를 갈아 끼우기만 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건강한 채소를 직접 재배해 먹는다. 가정에서 직접 새싹을 길러 먹는 것에 대한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실내 가드닝에 도전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 같은 직관적인 재배 시스템
그로우의 새싹 재배 시스템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지닌 농장 게임을 연상시킨다. 새싹 종자가 담긴 블리스터를 용기에 담고, 적정선까지 물을 채워 기기를 동작시키면 재배를 위한 거의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가끔씩 사용자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전용 앱이 푸시 알림을 보내주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쉽다. 또한, 재배 기간이 짧아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며, 지루하지 않다.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고 정성껏 돌보는 즐거움은 적지만, 모바일용 농장 게임을 현실 속에서 경험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맞춤형 식물을 공급하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씨앗 블리스터는 캡슐 커피처럼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할 수도 있지만 구독 서비스와 연결해 지속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단순히 쉽고 간편하게 새싹을 재배해 먹는 가드닝 키트가 아닌, 종합적인 가드닝 플랫폼을 제공한다. 추후에는 개인의 건강, 영양 상태, 질병 등을 고려해 적합한 새싹, 채소의 종류를 추천해주는 등 더욱 개인화된 블리스터를 개발해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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