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지털 음향 기기 회사인 아티폰이 11월 25일, 킥스타터에서 손에 맞게 설계된 휴대용 신시사이저, 오바를 크라우드펀딩 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기기는 8 분할된 전면의 압력 감지형 터치 패드와 다양한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함께 들고 다니며 터치 패드로 키보드 연주를 하거나 오바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소리를 늘리거나 손바닥으로 탁탁 쳐서 효과음을 낼 수도 있다. 드럼, 베이스, 코드, 리드 부분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루프를 녹음하거나 다른 음향 기기와 연결해 음악 제작도 가능하다.
오바의 사용 장면은 음악이라는 주제를 즉흥적으로 만들고 즐기는 생활의 요소로 해석한다. 작은 휴대용 음악 도구를 한 개 들고 다니면서 복잡한 생각 없이 자유롭게 소리를 연주하고 흔들고 던지고 때리면서 즐겁게 놀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센서가 사람의 온갖 움직임에 반응하면서 소리로 변환되고, 디지털 창작의 경험은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정착된다.
Orba, Artiphon
http://artiphon.com/pages/orba
http://kck.st/2OLB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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