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stic Artificial Daylight

Turning Smashed TVs into Realistic Artificial Daylight, Matthew Perks
영국의 DIY 전문가인 매튜 퍼크스가 8월 9일, 유튜브 채널 DIY 퍼크스(youtube.com/diyperks)에서 개인은 물론 회사들도 본받을 만한 방법을 공개했다. 고장이 난 TV나 모니터를 분해해 커다란 인공 태양등을 만든 것이다. 인공 태양등이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실내나 밤 시간대에 마치 태양 빛 같은 색상을 제공하는 조명 장치를 말한다. 매튜 퍼크스는 대부분 TV와 모니터들이 앞면에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에 백라이트 장치를 지니고 있음에 착안하여, 백라이트 장치 속의 LED 스트립에 적당히 디퓨저를 더하는 방식으로 인공 태양등을 만들었다. 이것을 계단의 천장 부분에 설치하자 영락없는 낮의 태양 빛이 연출된다.
• 고장이 난 전자 제품은 재활용 또는 업사이클링이 매우 어려우므로 대부분 환경 오염물로 버려지고 만다. 매튜 퍼크스의 DIY 사례는 사용자가 전자 제품의 내부에서 유용한 기능과 부품을 발견하여 새로운 전자 제품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전자 제품 분야의 2차 창작'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사람들이 전자 제품의 내부 구조에 관심을 두고 직접 고치거나 응용하려고 하는 성향이 이러한 움직임의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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