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Printed Community

3D Community, New Story, ICON, Fuseproject
미국의 비영리 자선 단체인 뉴 스토리는 2018년부터 3D 프린팅 건축 회사인 아이콘(iconbuild.com), 디자인 회사인 퓨즈 프로젝트와 협력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019년 5월, 3D 프린팅 주택으로 구성된 작은 마을, 3D 커뮤니티(newstorycharity.org/3d-community)를 기획했다. 아이콘은 벌컨(Vulcan)이라는 대형 3D 홈 프린터를 사용해 현장에서 시멘트를 한 줄씩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집을 만들고, 퓨즈 프로젝트는 거주자가 최대한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3D 커뮤니티는 도심이 아니라 매우 외진 곳이나 험준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을의 구성도이다. 벌컨 2는 24시간 안에 집의 기본 구조를 출력할 수 있으며, 그 속에 사람들이 창문이나 지붕 등의 요소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마무리한다. 또한, 이동이 가능한 주택용 대형 3D 프린터로서 전기나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집을 출력할 수 있다.
• 3D 프린팅 방식은 건축 도면대로 출력하는 방식이라서 주택 디자이너가 다양한 템플릿을 가지고 각 민족 및 지역의 생활 방식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경할 수 있다. 즉, 어려운 사람들에게 집을 제공한다는 자선 목적 외에도 3D 프린팅 주택의 현장 적용으로 복제할 수 있고 몇 세대 동안 이어질 수 있으며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는 등의 '적응하는 주택 디자인'을 실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3D 커뮤니티의 렌더링 영상을 살펴보면, 예전에는 3D 프린팅으로 만드는 주택의 모습이 다소 허술해 보였으나 이제는 부드러운 곡선과 평온한 분위기의 미래의 마을처럼 보인다. 한 줄씩 쌓아 올리는 3D 프린팅의 특성으로 집의 테두리가 둥글게 만들어졌으며 한 덩어리의 지붕이 자연스럽게 마당과 텃밭을 형성한다. 이러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이자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어진 주택의 단지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세련된 마을이 형성된다.
|
|
3D Printed Community 3D Community, New Story, ICON, Fuseproject 미국의 비영리 자선 단체인 뉴 스토리는...
|
|
미국 기반의 건축회사 겐슬러는 영국의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리복(reebokone.com/en-ca/Blog/2018-01/the-gy...
|
|
독일 국영철도회사인 도이치 반(deutschebahn.com/de/konzern/im_blickpunkt/16097482/20171108_ideenzu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