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콘셉트
2018년 08월 30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청각 전문 기업인 스타키는 소리를 더 잘 들리게 해주는 보청기의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퍼스널 어시스턴트 기능을 갖춘 보청기, 리비오 AI를 출시했다. 제품명 뒤에 AI가 붙는 이유는 몇 가지 센서와 인공지능 요소를 더하여 헬스 트래커, 음성 통화, 알렉사 인터페이스, 실시간 언어 번역, 넘어짐 알림 등의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여러 기능 중에서 특히 영리한 것은 사용자의 신체 움직임과 함께 두뇌 건강도 챙긴다는 점이다. 사람의 귓속에 위치한 센서는 더욱 정확한 피트니스 자료를 수집하며, 보청기이므로 사용자가 얼마나 대화를 자주 하고 많이 듣는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두뇌 활동의 근거가 된다. 또한, 보청기 사용자 중에는 노년층이 많으므로 리비오 AI는 모션 센서에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감지되면 가족에게 연락해준다. 

 

보청기를 착용하는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분석해주고 다양한 기능들이 작은 보청기 하나에 담겨 있으므로 여러 가지 웨어러블을 지니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Livio AI, Starkey

http://starkey.com/hearing-aids/technologies/livio-artificial-intelligence-hearing-aids

Livio AI2.jpg


기술 하이콘셉트

퍼스널 어시스턴트가 되는 보청기

미국의 청각 전문 기업인 스타키는 소리를 더 잘 들리게 해주는 보청기의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퍼스널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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