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1일 트렌드디비
벨기에의 청소용품 제조사인 에코버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또는 바이오 연료를 활용한 포장재를 이용하며, 2020년까지 모든 병을 재활용할 수 있는 병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에코버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이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 현금 대신 플라스틱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팝업 카페인 더 러비시 카페(ecover.com/rubbishcafe)를 오픈했다.
이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음료수병이나 테이크아웃 컵과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져가면 에코 쉐프(Eco-chef)인 톰 헌트(Tom Hunt)가 개발한 환경을 고려한 채식 위주의 식사 메뉴와 커피와 함께 에코버의 재활용 병에 든 세제로 교환할 수 있다.
•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청소용품 용기를 생산해온 기업으로써 친환경적인 기업 정책과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했다. 소비자는 기업의 행보를 광고나 기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매장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져가서 음식과 제품으로 맞바꾸며 경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인 기업의 행보를 확인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다.
The Rubbish Cafe, E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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