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콘셉트
2018년 04월 02일 트렌드디비

러시아의 모스크바 물리학기술연구소와 생명공학 회사인 지로가 협업해 헬스 트래커 데이터로 사람의 수명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앱, 라이프스팬(mipt.ru/english/news/scientists_use_ai_to_predict_biological_age_based_on_smartphone_and_wearables_data)을 만들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운동량 추적 기능과 웨어러블 장치로부터 건강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후 사용자의 생물학적 수명을 예측한다.

 

겉으로는 다른 헬스 트래커 앱과 비슷하지만 타이틀 화면의 문구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당신은 언제 죽을까?(When will you DIE)'라고 앱의 기능을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다. 사용자의 수명을 예측하는 기능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연구가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바로 인공지능의 분석이다. 현재 생명 공학 기술에서는 사람의 유전자나 혈액 순환 상태 등을 분석하여 생물학적 수명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데, 이 앱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장치의 센서로 수집된 건강 관련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의 알고리듬으로 해석한다.

 

사람의 움직임 데이터 중에서 생물학적으로 수명과 연계된 것을 분류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단순히 걸음 숫자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활동하는 기간과 정지한 기간이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기록하는 것이다. 

 

• 센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자는 그 데이터를 수동적으로 확인한다. 이 사례 중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장치로 수집하는 건강 관련 데이터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투입되자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더욱 구체적이며 수준 높은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된다. 

 

Gero Lifespan, Moscow Institute of Physics and Technology, G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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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Extent
                   
Phase
                   

기술 하이콘셉트

헬스 트래커 데이터로 사람의 수명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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