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프리스트맨굿은 화물선에서 바로 출발하는 곡선형 디자인의 배달 드론 콘셉트, 드래곤플라이(priestmangoode.com/2018/03/priestmangoode-debuts-drone-delivery-concept-vision-future-cities-transformed-drones)를 공개했다. 1:1 제품 배달 서비스로 개인에게 빠르게 제품을 운송할 뿐만 아니라 그만큼 화물차, 택배차의 수를 줄여서 환경을 개선하자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 서비스의 시작은 해상을 운행하는 바지선에서 수많은 비행 드론이 물건을 가지고 이륙하는 장면이다. 중간의 물류 센터를 거치지 않고 화물선에서 곧바로 물품을 지니고 날아가는 것이다. 이 드론들은 건물의 벽이나 옥상에 설치된 도킹 스테이션으로 가서 개인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한 후 다시 바지선으로 돌아온다.
• 드래곤플라이 드론의 디자인에도 주목해보자. 이들은 위협적인 느낌을 내지 않도록 곡선형으로 설계됐으며 아름다운 조명을 탑재하여 시인성을 확보한다. 중앙의 원통형 몸체는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물품을 쉽게 고정하고 풀어줄 수 있다. 또한, 몸체가 별도의 착륙 장치 없이 도킹 스테이션에 쉽게 끼워진다.
Dragonfly, PriestmanGo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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