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8일 트렌드디비
매년 수천 명의 목수가 톱과 같은 도구를 다루다 손과 손가락에 부상을 입곤 한다. 이에 MIT의 컴퓨터 과학 및 인공 지능 연구소(CSAIL)는 목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하고, 디자인과 같은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구 제작을 돕는 로봇 시스템, 오토쏘(news.mit.edu/2018/custom-carpentry-help-robots-autosaw-0228)를 개발했다.
오토쏘는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결합해 커스텀 가구 제작을 지원하며,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반자동 로봇으로 구성돼있다. 사용자가 의자, 책상 등의 가구 템플릿 중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면 로봇이 필요한 부품을 가져와 올바른 크기로 가공하는 것이다. 이렇게 가공된 부품을 사람이 조립만 하면 되므로 목수뿐만 아니라 가구 제작에 필요한 기술이 부족한 개인 사용자도 쉽고 안전하게 커스텀 가구를 만들 수 있다.
• 사람과 로봇이 협업해 커스텀 가구를 제작한다. 아직은 간단한 작업밖에 수행하지 못하지만 이러한 로봇 목공 조수 시스템이 확장돼 공간 제약과 부족한 기술을 가진 개인 사용자도 수준 높은 커스텀 가구를 안전하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로봇, 후가공 서비스 등으로 구성한 커스텀 가구 제작 공간과 같은 서비스도 등장할 수 있다.
AutoSaw, MIT CS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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