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가상, 혼합 현실 콘텐츠 제작사인 임버스는 세계적인 독립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sundance.org/projects/elastic-time)에서 증강 가상 기술을 이용한 혼합현실 인터렉티브 다큐멘터리인 탄성 시간(imverse.ch/project/elastictime)을 공개했다. 증강 가상 기술이란 가상 세계에 카메라로 포착된 물건, 사람 등과 같은 현실 이미지를 더해 가상 환경과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술로 혼합 현실이라고도 한다.
임버스는 체적 렌더링 엔진을 사용해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하고, 캡처해 가상현실에 이를 통합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용자의 몸이 가상 공간에 실시간으로 3D 홀로그래픽화 되며, 사용자는 컨트롤러를 사용해 블랙홀, 웜홀, 시간 포털 등을 만들어 시공간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실제 세계 기반의 증강현실에 가상현실을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현실에 실제 세계를 혼합한다. 다시 말해 헤드셋을 착용하고도 사용자는 자신의 팔다리를 내려다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나 주변 물건, 공간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가상현실을 훨씬 더 믿을 수 있고, 더욱 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된다.
Elastic Time, Im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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