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닛산은 올해 CES에서 운전자의 뇌파를 감지해 주행을 보조하는 B2V(Brain-to-Vehicle) 기술(nissannews.com/en-US/nissan/usa/releases/nissan-brain-to-vehicle-technology-redefines-future-of-driving)을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운전자가 자율주행 시, 주행 주도권을 빼앗긴다는 것에 부정적인 경향이 있는데, 이 기술은 운전자의 두뇌 신호를 사용하므로 정확하고 빠를 뿐 아니라 드라이빙 경험을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 수 있다.
뇌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해석하는 센서가 탑재된 헬멧을 착용하고, 자동차의 다양한 시스템에 정보를 제공한다. 엑셀, 브레이크, 핸들 등의 제어에 적용될 뿐 아니라 공조나 조명과 같은 자동차 내부 환경 조정도 가능하다.
• 차량이 운전자의 두뇌에서 오는 신호를 해석해 사람과 자동차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재정의한다. 뇌에서 오는 신호를 기반으로 정보를 얻으므로 정확하고, 빠르며,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이 직관적이다. 운전자의 니즈나 불편함을 감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차량 주행 방식으로 뇌파를 이용해 주행에 대한 주도권을 사용자에게 넘겨준다.
Brain-to-Vehicle Technology, Ni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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