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7일 트렌드디비
오스트리아의 디자이너인 클레멘스 쉴린저는 비엔나 디자인 위크(Vienna Design Week)에서 스마트폰 중독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도구, 서브스티튜트 폰을 공개했다. 오늘날의 우리는 대중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는 등 사회적인 상황에서도 전자우편과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다.
이러한 '확인' 동작을 멈추게 하는 도구로 설계했다. 담배 파이프를 나무 막대기로 대체하여 금연을 시도한 이탈리아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크롤, 확대, 스와이프 등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나오는 동작을 모방해 구슬을 통해 물리적 자극을 제공하고 디지털 기능을 대체한다.
물리적인 행위는 같지만 니코틴은 없는 나무 막대기처럼 형태는 스마트폰과 유사하지만 디지털 기능이 없는 대체 전화이다. 스마트폰 중독자가 금단 증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Substitute Phones, Klemens Schillinger
http://klemensschillinger.com/portfolio/substitute-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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