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인 비메오가 지난 9월,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인 라이브스트림을 인수한 이후 첫 제품으로 라이브스트림의 스트리밍용 카메라 메보(Mevo)의 새로운 버전인 메보 플러스(getmevo.com)를 출시했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페리스코프(Periscope), 유튜브(Youtube), 라이브스트림(Livestream), 비메오(Vimeo)와 같은 플랫폼과 바로 연동해 촬영하는 영상을 즉각 방송할 수 있는데, 이때 실시간 편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촬영과 동시에 즉각 잘라내고, 확대하고, 이동하는 등의 편집이 가능하다. 또, 사전에 얼굴, 전체, 그룹 등으로 9개의 앵글을 설정해두면, 소프트웨어로 영상을 처리해 편집 앱에서 9개의 화면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것을 탭(Tap)하는 방식으로 화면을 전환함으로써 다수의 카메라를 두고 촬영하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오토파일럿 기능(Autopilot)도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영상 속 인물을 감지하고, 장면의 흐름이나 맥락을 분석해 알아서 편집해준다.
• 개인들이 진행하는 실시간 방송 콘텐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대다수가 스마트폰 카메라나 웹캠을 이용하므로 화질이 좋지 않거나 방송 내내 진행자만 비추는 정적인 화면 구성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전문 촬영가를 고용하거나 스튜디오를 대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실시간 편집을 지원하는 스트리밍용 카메라를 이용해 마치 전문가가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과 같은 품질로 실시간 방송을 한다.
Mevo Plus, Livestream and Vimeo




|
|
정신 상태를 외부로 표현하는 뉴로테크 패션(Neurotech Fashion) 네덜란드의 하이테크 패션 디자이너인 아누크 위프레흐트(anoukwipprecht.nl)는 패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
|
|
가상 세계에 실제 세계를 더하는 증강 가상 현실 다큐멘터리 스위스의 가상, 혼합 현실 콘텐츠 제작사인 임버스는 세계적인 독립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sundance.org/p...
|
|
음성인식 기술을 사용해 몰입적인 감상 경험을 제공하는 이야기책 앱 미국 시애틀의 스타트업인 노벨 이펙트(novel-effect.com)가 7월 17일, 아마존의 인공지능 생태계 확산을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