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9일 트렌드디비
스웨덴의 철도 회사인 SJ 레일웨이는 손에 넣는 마이크로칩 티켓(nyhetsrum.sj.se/news/sj-foerst-i-vaerlden-med-chippbiljett-242679)을 사용 중이다.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회원이 몸에 심는 마이크로칩 티켓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 작은 캡슐 속에 담긴 마이크로칩에는 NFC 기술이 적용됐으며, SJ 레일웨이 회원의 승차권 정보가 저장된다. 이것을 회원의 손에 넣어두어서 티켓이나 카드 없이 손을 결제기에 대는 것으로 탑승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칩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서 정보를 파악하거나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한다.
• 인체에 전자 기기를 심는다는 것은 쉽게 거부감을 줄 수 있으나, 매우 작은 마이크로칩 하나로 큰 편리함을 제공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SJ 레일웨이의 마이크로칩 티켓은 아무것도 휴대할 필요가 없는 멤버십 서비스로, 언제나 몸에 있는 개인용 정보이고 분실의 염려도 없다. 1회의 마이크로칩 삽입으로 이후 오랫동안 사용할 열차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회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Microchip Ticket, SJ Rai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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