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에서 대기 화면, 베젤, 스탠드를 개인화하는 TV(news.samsung.com/global/samsung-showcases-innovations-tailored-to-europeans-lifestyles-at-ifa-2017)를 공개했다. 이브 베하(Yves Behar)가 디자인한 삼성 프레임 TV는 베젤이 마치 액자처럼 되어 있으며 콘텐츠 시청을 하지 않을 때에는 대기 화면에서 박물관 소장된 그림 100여편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디자이너인 스홀텐&바이엠스(Scholten & Baijings), 잉가 상페(Inga Sempé)와 협업한 개인화 옵션은 TV가 설치된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TV가 완전히 융합되어야 한다는 목적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라인과 컬러로 구성된 대기 화면을 제작하고,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의 베젤과 스탠드를 조합한다. 디자인 테마는 총 세 가지로 나뉘는데, 미니멀은 거의 투명하게 보이는 단색의 조합으로 대기 화면을 보여주며 컬러풀은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시각을 자극한다. 엑스트라오디너리는 강한 색상 대조와 함께 복합적인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 삼성 프레임 TV의 기본 디자인은 어느 인테리어 디자인이든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화된 것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인테리어 디자인 성향이 모두 다르므로 인테리어 디자인과 혼합되는 TV의 디자인도 개인화가 필요하다. 이 사례는 TV 디자인에 디자이너가 참여해서 TV의 화면과 외양을 모두 하나의 주제로 만들었으며, 색상과 라인의 선택으로 개인화를 추가한 것이다. TV는 이제 실내 벽면 또는 거실 한 구석의 완전한 디자인 소품이 될 수 있다.
Samsung Frame TV, Samsung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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