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 앤 컴퍼니와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 스튜디오 루나가 스마트한 디자인과 향상된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공유차량 2종(mobility.lunar.com)을 선보였다. 미고와 위고는 공통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먼저 합리적인 맞춤형 공유 차량인 미고는 각종 정보를 표시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접이식 시트가 가장 큰 특징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탑승객 및 경로 확인, 주행 종료, 실내외 카메라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하고, 휠체어, 노인 및 이동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간편한 접이식 시트와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부스터 시트가 포함된다. 통근에 최적화된 공유차량인 위고는 탑승객을 감싸는 특이한 시트 구조로 사교적 혹은 사적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오디오 및 환경 제어를 포함해 와이파이, 무선 충전, 전원 콘센트, 독립 조명 및 음향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별 좌석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 전기차의 발전과 더불어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비용이 절감되고, 통근 정차 및 주차 문제가 해결 가능한 차량 공유 시장은 급속한 성장 기회를 내재하고 있다. 이에 비해 아직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공유차량 시장에서 미고와 위고는 탑승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시하며 차량 공유 경험을 확장하고 강화하는 라이딩쉐어 1.0 개념을 표방한다.
MeGo and WeGo, McKinsey&Company and 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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