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인 아우디는 프라운호퍼 산업 공학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Industrial Engineering IAO)와 함께 자율 주행차 속에서 사용하는 25번째 시간(audi-mediacenter.com/en/press-releases/audi-is-researching-the-use-of-time-in-the-robot-car-9120)이라는 프로젝트를 연구 중이다. 자율 주행차 시대가 오면 사람들은 운전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그렇다면 차량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행위를 하며 시간을 보낼까?
이 프로젝트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여러 시간대에서 자율 주행차에 탑승하는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면서 뇌파 반응을 측정한다. 이 시뮬레이터는 빛의 양을 조정하는 창문과 앰비언트 라이팅, 배경 소음 장치 등이 있으며 전면의 거대한 프로젝션은 밤 중에 도시를 달리는 경험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팀은 자율 주행차 속에서 보내는 시간을 귀중한 시간(Quality time,), 생산적인 시간(Productive time), 회복을 위한 시간(Time for regeneration)으로 나누었다. 이 세 개의 주제에 따라서 자율 주행차의 인공 지능은 실내 분위기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 뇌파 반응 결과는 아직은 평이한 편으로, 방해가 없는 고요한 분위기에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스마트폰에서 광고와 알림이 나올 때는 뇌 활동이 증가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편안함과 긴장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분위기로, 휴식 중에도 반드시 필요한 정보는 제 때 전달해야 하는 것이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역할이다.
The '25th Hour' Project, 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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