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과 자원고갈 문제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에 관한 지속적인 탐구가 있었다. 현재 다양한 친환경 원료로부터 가구, 의류는 물론 전자제품까지 폭넓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뉴욕 그린 아일랜드의 친환경 소재와 제품 제조사인 에코베이티브는 버섯의 뿌리에 해당하는 균사체와 나무나 식물로부터 추출한 섬유질을 합성한 원료를 원하는 모양 틀에 맞춰 배양하고 건조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이 과정에는 5일 정도 소요되고, 완성된 제품은 플라스틱과 달리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며, 변질이 거의 없고, 견고하므로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독특한 것은 이러한 과정을 소비자들이 직접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GIY(Grow It Yourself) 키트(shop.ecovativedesign.com/collections/grow-it-yourself)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침에 따라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에 학생들은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해 쥬얼리, 기타를 만들기도 하였으며, 패션 디자이너는 웨딩드레스, 제작자는 의자나 시계를 만들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들은 100% 생분해됨으로 자연에 해가 없을 뿐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을 제조사가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환경보호나 친환경 원료에 대한 공감을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원하는 물건을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 이는 환경 보호 의식 함양은 물론 참여와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Grow It Yourself, Ecov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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