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기, 전자기기 제조업체 파나소닉이 빛에서 정보를 읽는 기술인 링크레이(panasonic.net/cns/LinkRay/)를 선보였다. 링크레이는 간단히 말해 LED 조명의 광원 속에 데이터를 담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기술이다.
전용 모바일 앱을 사용해 해당 기술이 적용된 LED 디스플레이나 간판, 조명 등을 비추면 LED 송신기에서 보낸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넓고 혼잡한 공간에서 여러 명의 사람이 하나의 LED로부터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기존에 사용되던 QR코드나 비컨보다 빠르고 직관적일 뿐만 아니라 빛에 정보를 담는 순간 적용 범위가 무궁무진하게 넓으므로 QR코드나 비컨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전망된다.
• 소매점, 레스토랑, 공항, 대중교통, 운송 서비스, 박물관, 전시회, 쇼룸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디스플레이나 조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용화된다면 많은 더 편리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를테면 공항의 디스플레이나 박물관의 작품에서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되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류소 같은 장소에서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모인 곳이나 거리가 먼 곳에서도 인식할 수 있으므로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inkRay, Panas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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