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5일 트렌드디비
프랑스 기반의 스타트업인 스탠리 로보틱스는 공항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주차 로봇, 스탠(stanley-robotics.com)을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Charles de Gaulle Airport)에서 시험 운용 중이다. 공항을 이용할 때 무척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복귀할 때 사용할 차량을 주차하는 과정이다. 공항 주차장을 빙빙 돌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러나 자동으로 주차를 해주는 로봇이 있는 공항이라면 고객은 공항 근처의 부스에 차를 댄 후 간단한 터치스크린 조작으로 정보를 등록하고 곧바로 출국 수속을 밟을 수 있다. 부스에 차가 들어온 후부터는 로봇이 알아서 주차를 해주기 때문이다.
• 이 제품은 주차 로봇이면서 로봇을 통해 공항 주차의 불편을 간단히 해결하는 서비스 디자인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기계의 거부감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둥글둥글한 모양이 됐으며 사실상 없어도 괜찮은 눈 표정을 가지고 있다. 공항의 발레 파킹을 담당하는 로봇도 나름대로의 친근함과 표정이 필요한 것이다.
Stan, Stanley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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