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2일 트렌드디비
대만의 스타트업인 아이비엘이 테크놀로지는 지난 2016년 10월, 사용자 개인을 위한 웨어러블 공기 청정기인 에어비다(airvida.co)를 공개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슬릭한 디자인의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같지만, 착용자만을 위한 공기 정화 구역을 형성해주는 개인용 공기 청정기이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물론 70g으로 매우 가볍다. 한 번 충전하면 3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공기 청정기에서 방출하는 음이온이 사용자 주변의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박테리아 등과 결합해 큰 입자가 되어 바닥으로 낙하함으로써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이다. 간편하게 착용하고 다니면서 실내와 실외 모두에서 쾌적한 개인 공간을 누릴 수 있다.
• 아직 실제 출시돼 판매하고 있지는 않지만 오염 수준을 넘어서 위험으로 다가오는 도시의 환경 문제와 이와 관련해 안전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다.
• 일정한 크기와 공간을 차지하는 전자제품의 개인화에 대한 영감을 준다. 넓은 면적을 보장하거나 보호해주지는 못하지만 사용자 개인이라는 좁은 범위에 한정해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Airvida, Ibl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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